순정형 레이다 BSM-R 사각지대감시장치 측후방경보기 후측방감지기 쌍용자동차 티볼리 설치해 드립니다. 가자카

티볼리 차량 예약시간에 맞추어 잘 입고 되었습니다.

오늘 작업은 순정과 비슷하게 레이다를 이용하여 사각지대를 감시하여 운전자에게 경고를 하여 

주행중 차선변경시 발생할 수 있는 충돌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BSM-R" 측후방경보장치 입니다.

 

작업 시간은 평균 2시간

순정제품과 같이 사이드미러 유리에 경고등이 점등 되게 하기 위해 

LED경고등이 내장된 사이드미러 유리를 주문해야 하는 상품으로 "예약 필수" 입니다.

 

설치비 포함 53만원
BSM-R 후측방 충동경고 시스템

가자카 : 010-3425-1206 / 02-2603-2451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512-8번지 1층 상가 대로변 위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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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뒷범퍼 좌우측 속에 매립 시공될 레이더 센서 2개 및 그 외 부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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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사이드미러를 분리하여 유리 교체와 경고등 점등을 위한 배선 작업을 진행 합니다.

의외로 시간과 기술 노하우가 필요한 고난이도 작업 입니다.

저가형 사각지대 측후방경보기와 차이점은..

사각지대를 감시하는 방식의 차이로 초음파 센서를 이용하는 것은 초음파 센서를 범퍼에 구멍을 뚫어서 시공을 하며 감지거라 최대 3M 입니다..

레이다 방식의 제품은 아래 사진과 같이 외부 노출없어 범퍼 안에 매립이 되며 감지작동 거리가 최대 9~15M 이며 순정과 같이 움이이면서 달려오는 물체에 대해서만 감지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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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미러 유리 교체완료

주행중 차량으로 달려 오는 물체가 감지되는 아래 사진과 같이 경고등이 점등이 됩니다. 

차선 변경을 위하 방향지시등 깜박이를 동작하면 경고등이 점멸을 하며 경고음도 발생하여 차선변경의 위험을 운전자에게 알려 주어 추돌사고를 예방하는 사각지대경고 레이다 BSM 측후방경보기 입니다.